관광지
인문(문화/예술/역사)역사관광지사찰
불회사(나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도면 다도로 1224-142
사진 6장 · 클릭하면 원본이 열립니다
소개
불회사는 백양사의 말사로, 운흥사터와 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덕룡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동진 태화 원년(366년)에 인도 승려 마라난타에 의해 창건되었고 희연조사 2창, 조선 태종 2년(1402) 원진국사가 3창하고, 정조 22년(1789) 큰 화재로 건물이 대부분 불타버린 것을 1800년 중건하였다.
불회사라는 이름은 부처님의 회상이란 의미로, 불법승 삼보가 어우러져 부처님의 가르침이 끊이지 않는 장소라는 의미이다. 불회사는 단번에 눈에 들어오는 화려함은 없지만, 호젓한 분위기로 사람을 붙잡는다. 대웅전(국가 보물)과 명부전, 삼성각, 나한전, 요사채가 동백숲을 뒤에 두르고 가지런히 자리잡고 있으며 단풍이 가장 늦게 드는 지역으로 그 빛깔이 인근에서 가장 아름답다.
대웅전에 안치된 삼존불 중 비로자나불은 종이로 만든 지불로 유명하다. 절 입구에는 숙종 45년(1719) 전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부정을 금하고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문신상인 석장승 한쌍이 서 있다. 할아버지 장승은 툭 튀어 나온 퉁방울눈을 하고, 이맛살을 굵게 찌푸려 남도 특유의 해학적 표정을 짓고 있다. 할머니 장승은 절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는 듯 웃음을 머금은 표정이 다정다감한 할머니의 표정 그대로이다. 할아버지 장승의 키는 2.3미터, 할머니 장승은 1.7미터이다.
불회사의 녹차는 1600년 전 삼한에 처음 불교를 전한 마라난타스님께서 이곳 덕룡산에 오시어 불회사를 창건하고 차씨를 들여와 시배되었다. 차나무가 옛 모습 그대로 비자나무 아래에 자라고 있고, 자연 그대로의 찻잎으로 만들어지는 그 차의 이름을 비로다(榧露茶)라 하였다. 비로다는 덕룡산에서 옛날부터 자생하는 찻잎을 채취하여 선배 스님들로부터 면면히 이어져 오는 전통적 제다법, 즉 아홉 번 덖어 만드는 방법을 그대로 지키며 만들고 있다.
이용 안내
- 이용시간
- 09:00~18:00
- 휴무일
- 연중무휴
- 체험안내
- 문화재 찾기 미션수행 / 숲 체험 / 전통 산사 문화유산 체험 등
- 체험 가능 연령
- 전 연령
- 주차
- 가능
- 문의
- 061-337-3440
- 화장실
- 있음
- 이용가능시설
- 각전각 / 산책로 / 동백숲길 / 비로다경실(찻집)
- 내국인 예약안내
- 체험시 사전예약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위 연락처로 확인하세요.
나주시에서 함께 볼 곳
지역 전체 →
나주호
전남광주통합 나주시 · 사진 8
나주호는 다도면 판촌리, 궁원리, 방산리에 걸쳐져 있는 인공 담수호로 1973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976년…
나주 반남 고분군
전남광주통합 나주시 · 사진 7
영산강 하구가 둑에 막히면서 자연산 장어가 거의 잡히지 않지만, 영산강의 열두 구비 중 아홉 번째 구비라 하여…
나주 금성관
전남광주통합 나주시 · 사진 4
이 건물은 나주목의 객사 건물로 매월 1일과 15일에 국왕에 대한 예를 올리고 외국 사신이나 정부 고관의 행차…
서성문
전남광주통합 나주시
영산포철도공원
전남광주통합 나주시
나대용생가및묘소
전남광주통합 나주시
나주 우습제
전남광주통합 나주시
도래마을
전남광주통합 나주시
자료: 한국관광공사 TourAPI · 사진과 설명의 저작권은 한국관광공사 및 각 제공기관에 있습니다.